제목 | 얼굴없는 천사의 훈훈한 사랑실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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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번호 | 429 |
작성일 | 11-01-25 19:17 | 조회수 | 2,099회 |
본문지난 성탄절에 대형케익과 간식에 이어 1월22일에도 이름 모를 천사로부터 35판의 피자가 배달되었습니다.
천사의 마음을 베풀어주신 익명의 후원자님의 커다란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귀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름 모를 천사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