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11회 전라북도 희망나무 사랑예술제’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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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번호 | 33 |
작성일 | 16-12-20 13:38 | 조회수 | 1,728회 |
본문한국아동복지협회 가수 유레카 홍보대사 위촉
전라북도 아동복지협회(회장 서완종)는 지난 17일 제11회 전라북도 희망나무사랑예술제에서 아동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신인 걸그룹 가수 유레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주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아동복지협회가 주관하여 도내 16개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 및 종사자와 후원자, 자원봉사자, 유관단체 및 관계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가수 유레카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유공자표창과 시설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크게 기여한 전주연탄은행 윤국춘대표에게 감사패가 증정되었다. 2부에서는 아동시설별로 끼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댄스, 난타, 합창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여러아이들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지며 좋은 추억을 새겼다. 정읍애육원은 4인조로 구성된 걸스 투데이 댄스팀이 ‘TT’, ‘whatta man ’두곡에 열정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연습했던 실력을 뽐내는 자리가 되었다. 전라북도아동복지협회 서완종 회장은 “ 아동들의 미래를 위하여 전라북도 아동복지협회는 더욱더 열심히 노력할것이고 올 한해에 아동복지발전을 위하여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전하며, 응원과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