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8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일상생활과 학업스트레스에 지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과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위치한 펜션으로 [눈과 얼음의 겨울왕국 속으로]겨울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펜션으로 도착 후 바로 옆에 있는 변산내소사로 즐거운 산책을 다녀왔으며, 저녁에는 맛있는 바비큐파티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으로 몸과 마음이 풍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함박웃음과 더불어 몸과 마음을 성장시켜주는 캠프!!
 미래의 빛과 소금으로써 자랄 우리 아이들의 힘이 될 것입니다.